살아가는데 있어 평생 쉬지 않고 뛰는 기관이 바로 심장입니다. 심장을 온몸에 피를 구석구석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심장이 멈추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피가 뻗어나가는것은 동맥을 통해, 그리고 피를 들어오게 하는것은 정맥입니다. 수축 및 이완을 통해 들여오고 뿜어냄을 반복하게 됩니다.
심장이 뛰고 폐를 통해 숨을 쉬며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걸러냅니다.
심장이 뛰는것을 일컬어 맥박이 뛴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인체의 귀나 손목등을 대면 맥박이 뛰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맥박이 빠르다는것은 운동중이라던지 몸을 많이 사용하는 상태일때 혹은 감정이 흥분하거나 화가나거나, 놀람의 상태일때 빨라지고 이와 반대로 평온한 상태 혹은 잠이 온다고 하면 맥박이 느려지게 됩니다.
1분 맥박수 수치를 통해서 사람마다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 맥박수치가 있으며 이의 범위와 어긋나면 신체에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로 의심해볼수가 있는데요.
성인의 경우 1분당 65에서 80회 사이를 정상범위로 치며 신생아는 이보다 더 빠른 1분 기준으로 120~140회라고 하네요.
정상의 범위가 이러하지만 약간의 차이는 큰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보다 큰 차이가 있다면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조금씩의 맥박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수치 이외의 수치라도 큰 낙담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개개인마다 조금씩 정상 맥박수치는 다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분 맥박수치가 저 평균 범위 비교해 보았을때 큰 격차로 맥박이 평소와 다르게 뛴다면 건강상태를 의심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평상시보다 이상하게 맥박이 빨리 뛴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운동을 하거나 흥분한 상태가 아닌데도 1분 맥박수치가 평균범위보다 웃돌거나 현저히 차이가 난다면 말이죠.
스트레스라던지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도 차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미연에 평소 음식을 잘 섭취하고 운동을 꾸준히 해주어 건강관리 유지를 잘 해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1분 맥박수 수치는 대한민국 남녀의 성인의 평균 수치 입니다. 개인차가 조금씩 있을수 있고, 나이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평균치 정도로 참고해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이상 정리한 정보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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